만년필의 길로 처음 접어들어 픽한 제 인생 첫 만년필
' 스태들러 TRX ' EF닙입니다. 인터넷에 열심히 찾아본 결과 입문용이라고 많이들 추천해주셔서 고심끝에 이 아이를 픽하게 되었네요 ㅎㅎ

 

만년필을 사면 이렇게 만년필을 넣고 다닐 수 있는...
이걸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네요....보관함?
아무튼 이 아이가 동봉되어옵니다.

 

보이시나요?? 보관함을 열면 스태들러 만년필이
영롱한 자태를 뽑내며 단아하게 있습니다.

 

뒷부분에는 메이드인 독일과

 

스태들러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.
검은색 만년필대에 실버띠가 센스있게 위치해있내요.

 

앞부분모습입니다. 닙의 자태가 날이 선 군인처럼
늠름하고, 듬직하내요.

 

이건 뒷모습입니다

 

만년필의 내부모습과 몸통, 뚜껑입니다.
사용중인 제품이라서 스태들러잉크가 들어가 있습니다.
워낙 글씨가 악필이라서 고치기위해
만년필을 들게 되었는데요.
꾸준히 연습해서 글씨가 좋아진다면
여러분들에게 선착순 10분에 한 해서 재능기부를
해드리겠습니다. 많이 기대해주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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